2월 예정된 분양도 관심 집중
지난 15일 일반공급 본청약을 진행한 ‘과천 주암지구 C1블록’은 일반공급 경쟁률 14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던 부천과 구리도 점진적인 가격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규제 발표 이후 부천시 아파트값은 11월과 12월 각각 0.15%, 0.16% 상승했다. 구리시도 같은 기간 0.37%, 0.93%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조만간 예정된 인근 지역 분양에 관심이 몰리는 이유다. 쌍용건설은 2월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전용면적 36~84㎡형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같은 달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더샵 분당 하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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