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광주·전남 통합, 명칭은 ‘광주특별시’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0:50

수정 2026.01.27 10:50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4차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4차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새로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27일 정해졌다. 약칭은 광주특별시이다.

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안 내용을 협의해 이 같은 합의를 내놨다.

광주 서구을 지역구 양부남 의원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자치단체명은 전남광주특별시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라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 청사의 경우 양 의원은 “청사는 전남 동부, 무안,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청사는 어느 청사로 할지 정하지 못했고, 7월 1일 광주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넘기기로 했다.


특별법안은 광주·전남 의원 18명 공동발의로 성안되고, 당론으로 발의될 예정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