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새로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27일 정해졌다. 약칭은 광주특별시이다.
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안 내용을 협의해 이 같은 합의를 내놨다.
광주 서구을 지역구 양부남 의원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자치단체명은 전남광주특별시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라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 청사의 경우 양 의원은 “청사는 전남 동부, 무안,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청사는 어느 청사로 할지 정하지 못했고, 7월 1일 광주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넘기기로 했다.
특별법안은 광주·전남 의원 18명 공동발의로 성안되고, 당론으로 발의될 예정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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