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학습나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학습나래 사업은 공고일(26일) 현재 19세 이상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평생학습 지원금을 총 1100명에게 지급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신청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접수하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초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학습나래 지원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75개소의 학습기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습나래는 계룡시 평생학습의 시그니처 사업으로 시민에게 평생학습의 날개를 달아드리고, 나아가 학습기지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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