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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식]기후부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 조성제안 등

뉴시스

입력 2026.01.27 11:12

수정 2026.01.27 11:12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최근 김기웅 군수가 장항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회를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항 일대에는 옛 장항제련소 일대로 대표되는 훼손 산업 부지를 정화·복원해 국가 차원의 생태습지로 전환하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다. 인근에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군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것에 맞춰 생태관광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천군, 육상·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국비 확보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올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육상팀과 태권도팀 운영을 위한 국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확보 예산은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매, 각종 대회 출전 등에 활용된다.
군은 맞춤형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최신 장비 확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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