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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센터·창의차고 입주기업 모집

뉴시스

입력 2026.01.27 11:25

수정 2026.01.27 11:25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내 입주기업 사무공간. (사진=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내 입주기업 사무공간. (사진=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내 사무공간과 물류창고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입주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대부료가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사무공간 1개실과 물류창고 3개실을 모집하며 사무공간의 경우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2개실을 모집 중이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면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비 지원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교육장과 세미나실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누리집과 남구 일자리포털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해 다음달 20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창업공간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남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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