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웃 주민 등 다수가 "농장에서 검은색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7대와 대원 등 49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농장 1동이 타고 어미돼지 80여 마리와 새끼돼지 35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