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세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7일 오후 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00p(1.82%) 오른 5039.5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6.70p(0.34%) 하락한 4932.89에 거래를 시작했고 장중 한 때 58.87p(1.19%) 하락한 4890.72까지 거래되며 4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지수는 99.32p(2.01%) 오른 5048.91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101억원, 기관은 2739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각각 2.37%, 6.66% 급등 거래 중이지만 현대차, 기아는 -0.81%, -1.87% 약세다.
업종별로는 통신(9.08%), 전기·전자(3.28%), 증권(3.03%) 순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속(-1.23%), 운송장비·부품(-1.20%) 등은 약세다.
전일 종가 기준 1000p를 넘어선 코스닥지수는 이 시간 현재 11.02p(1.04%) 오른 1075.43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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