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3:06

수정 2026.01.27 15:17

27일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5000p를 넘어서고 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7일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5000p를 넘어서고 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세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7일 오후 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00p(1.82%) 오른 5039.5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6.70p(0.34%) 하락한 4932.89에 거래를 시작했고 장중 한 때 58.87p(1.19%) 하락한 4890.72까지 거래되며 4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지수는 99.32p(2.01%) 오른 5048.91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101억원, 기관은 2739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반면 개인은 5043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각각 2.37%, 6.66% 급등 거래 중이지만 현대차, 기아는 -0.81%, -1.87% 약세다.

업종별로는 통신(9.08%), 전기·전자(3.28%), 증권(3.03%) 순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속(-1.23%), 운송장비·부품(-1.20%) 등은 약세다.


전일 종가 기준 1000p를 넘어선 코스닥지수는 이 시간 현재 11.02p(1.04%) 오른 1075.43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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