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국회 운영위, 곽건홍 초대 국회기록원장 임명동의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국회(임시회) 운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국회(임시회) 운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회 운영위원회는 27일 곽건홍 초대 국회기록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국회기록원은 올해 출범한 차관급 독립기관으로, 원장은 국회의장이 운영위 동의를 받아 임면한다.

이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은 뒤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곽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곽 원장은 한국기록학회장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기록관리과장,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과장, 국가기록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곽 원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회 아카이브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록을 매개로 국민과 소통해 국회가 더 많은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운영위는 민주당 간사와 국회운영개선소위원장으로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선임했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국회 운영위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