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지난 12일부터 군민에게 지급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9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2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민 2만5000여명 중 2만3500여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원금 중 18억원 가량이 지역에서 사용돼 소비 촉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임실군 설명이다.
지원금은 다음달 6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6월30일까지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급 2주 만에 94%의 지급률과 38%가 넘는 이용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공무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원금이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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