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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산물안전분석실 삼승면 이전 통합 운영

뉴스1

입력 2026.01.27 13:35

수정 2026.01.27 13:35

농산물안전분석실(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농산물안전분석실(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이전해 통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군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하던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건축면적 292㎡)로 재정비해 삼승면으로 옮겼다.

가축분뇨 기초 분석 환경 개선을 통해 검사 정확도와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농업인 방문 접수 때 편의 제공을 위해 상담 공간도 개선했다.


현행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허가대상 축산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전해 통합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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