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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최·올해 첫 회기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4:15

수정 2026.01.27 14:15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개 안건 심사
전경원 의원 행정통합의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 촉구 등 11명 의원 5분 자유발언
대구시의회 전경. 뉴시스
대구시의회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27일 발혔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원규 의원, 달성군2) △대구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병문 의원, 북구4) △대구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창석 의원, 군위군) △대구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종필 의원, 비례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28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각 실·국 및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으며,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현장을 방문해 시정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2월 6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날 본회의에는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준비 중이다.


△군위군 편입 이후 예산 감소, 도로 건설·유지관리 부담, 과도한 토지규제… 균형 있는 지원과 합리적 제도 개선 촉구(박창석 의원, 군위군) △대구 핵심 스마트 교통수단, DRT 활성화 전략 촉구(김태우 의원, 수성구5)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 촉구(전경원 의원, 수성구4) △대구의 준비는 진행 중, 그러나 재정지원이 멈춘 TK신공항(이동욱 의원, 북구5) 관련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