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50대 중장년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평생학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월3~13일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접수하고 1인당 30만 원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1일~1976년 12월31일 출생한 광명시민이다.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올해 총 2500명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은 4월 중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는 오는 10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시, 자동 소멸된다.
포인트는 지역에서 성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유료로 운영하는 기관과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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