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 서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최우수 'S등급'

뉴시스

입력 2026.01.27 14:34

수정 2026.01.27 14:34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시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비영리단체나 관련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시설과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지난해 9개 기업을 대상으로 21명의 정규직 고용 창출 성과도 냈다.



침장 산업 인력 양성 사업은 고령화된 지역 산업에 신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자 상당수가 신규 고용으로 이어졌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