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구청은 초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해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출산정책 브랜드인 '출산BooM 달서'와 연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맞춤형 결혼상담 ▲셀프웨딩 아카데미 ▲예비·신혼부부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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