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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식]전남농협, 매달 27일 '닭고기 먹는 날' 데이마케팅 등

뉴시스

입력 2026.01.27 14:47

수정 2026.01.27 14:47

농협전남본부는 매달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 하는 '동심달닭'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전남본부는 매달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 하는 '동심달닭'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매달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하고 소비촉진 행사로 '동심달닭'을 운영하는 전남형 데이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심달닭'은 동심협력(同心協力)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축산물과 농산물을 함께 홍보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남농협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 캠페인으로 운영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매달 27일을 중심으로 농·축산물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전남검사국, 설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농협 전남검사국은 26일 설 명절에 대비해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 전남검사국은 26일 설 명절에 대비해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영암농협을 방문해 식품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다.


전남검사국은 2월12일까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특별점검과 내부통제 이행사항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허위·미표시',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미준수', '부적합 상품 진열·판매', '비위생적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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