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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50개 현장서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 개최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5:08

수정 2026.01.27 15:08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 개최
전국 50개 아이파크 현장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진행
우수 협력사 및 직원 포상으로 상생 안전 의지 강화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앞줄 왼쪽 여섯번째), 양승철 CSO(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임직원들이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에서 정경구 대표이사(앞줄 왼쪽 여섯번째), 양승철 CSO(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임직원들이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2026년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 50여 개 아이파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는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과 각 현장 소장,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및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정 이사는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의지를 표명했다.
안전 종합평가 및 품질성능지수(I-QPI)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 현장에는 각 본부장과 PD들이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선포식 직후에는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이 전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이 곧 고객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