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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시행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4:57

수정 2026.01.27 14:57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고객의 편리한 은행 방문을 위해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51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영업점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