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7일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교육기관으로 37곳을 지정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개별 학생 특성을 고려한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가해학생 특별교육 강화를 위해 청소년경찰학교 2곳(서구, 북구)을 신규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유를 넘어 학교와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청렴 실천운동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23일까지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청렴 실천운동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교육청과 산하 기관은 '정(情)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공직기강 점검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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