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사적 안전 경영 확립 의지 다져
안전관리 4대 중점 과제 실행해 중대재해 없는 현장 조성
농어업 지속 성장 위한 디지털 물관리 체계 구축 추진
안전관리 4대 중점 과제 실행해 중대재해 없는 현장 조성
농어업 지속 성장 위한 디지털 물관리 체계 구축 추진
이날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전관리 핵심 방향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안전 레드라인 선언을 했으며, 부서장들은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의지를 확고히 했다. 안전 레드라인은 사고나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절대적 안전 한계선으로, 공사 안전수칙 5대 핵심 항목을 기반으로 설정한 현장의 최소 안전 기준이다.
2부에서는 농어업과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BP)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KRC-AX 추진 전략’과 ‘디지털 기반 물관리 체계 구축’ 등 농어업 지속 가능성 제고와 농어민 및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성공적인 이행 전략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기존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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