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임대료는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약 33%가량 인하다.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한 센터는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인하 조치는 단순한 비용 감면을 넘어 기업이 제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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