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서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가 이에 발맞춰 어린이 대상 아트투어 프로그램 ‘아티즈 어드벤처’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아티즈 어드벤처는 호텔 내 예술작품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감상하고, 직접 창작활동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작품에 대한 생각과 표현을 포함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운영되며, 각 호텔에서 총 7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경우는 오는 2월 7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2~4시, 만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실 패키지도 함께 출시돼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들은 호텔 내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성인 2인·어린이 2인을 기준으로 한 이 패키지에는 얼리 체크인과 사우나, 수영장, 원더박스 이용 혜택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의 경우는 2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데미안 허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이우환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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