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AI 기반 산업 전환(AX)이 가속화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중견·강소기업의 AI 전략·투자·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산업 AI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경영 컨설팅 및 AI 전환 역량을 갖춘 삼일PwC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에는 △AI 투자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AI 기반 재무·세무·리스크 판단 모델 △조직 변화관리 △산업별 AI 적용 사례 △에이전틱 AI 및 피지컬 AI 기반 미래 제조·경영 모델 등이 주요 커리큘럼으로 포함되며, 오는 4월부터 총 10차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전문 강사진 구성, 교육 콘텐츠 개발, 참여 기업 대상 멘토링 및 개념 증명(PoC: Proof of Concept) 연계 등을 진행한다.
안지혜 삼일PwC 교육 담당 파트너는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AI 전환이 이제 중견·강소기업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산업 AI 전문성과 삼일PwC의 경영 컨설팅 및 AX 역량이 결합된 이번 과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형 AI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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