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31일 예정됐던 행사 하루 늦춰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를 위해 다음달 1일로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1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예정됐던 출판기념회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로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이 시장은 이번에 펴낸 책에서 프랑스 뚜르와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 도시의 성공 사례를 인프라·문화·포용적 복지 관점에서 수원에 어떻게 접목할지 제시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화의 큰 별,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당신께서 꿈꾸셨던 '공정한 사회'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남겨진 저희가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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