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국방부,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 "지역주민과 군 관련 현안 공감·소통"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7:24

수정 2026.01.27 17:23

포천시, 지역주민과 군 관련 현안 등 상호 협조 및 논의
이두희 국방부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27일 오후 포천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 대표, 군 관계자 등과 함께 군 관련 지역 현안과 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이두희 국방부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27일 오후 포천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 대표, 군 관계자 등과 함께 군 관련 지역 현안과 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가 27일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시 군 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주민 대표, 육군 제5군단장 및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관심사인 주민지원사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울러 군 관련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군과 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포천지역 드론 관련 사업의 지원과 지역내 군 유휴지의 활용방안, 승진훈련장 등 군부대 훈련간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방부와 포천시, 범대위는 향후 포천시에 위치한 군 훈련장 주변 민관군 상생방안을 추진해나가는 가운데, 승진훈련장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