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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지난 4일 이후 23일 만(종합)

뉴시스

입력 2026.01.27 17:07

수정 2026.01.27 17:07

군, 평양 북방 일대서 동해상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 포착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1월 초 이후 다시 한번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늘(27일) 오후 3시 50분경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이자 올 들어 두 번째 미사일 도발이기도 하다.
지난 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미사일은 약 900㎞ 비행한 뒤 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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