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양사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팩토리얼의 네트워크 경쟁력과 포스코퓨처엠의 소재 기술이 결합돼 향후 양사간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하고, 팩토리얼은 고품질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배터리 제조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은 "양사는 지속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십 속에 소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면서 "한층 발전된 파트너십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에 발맞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