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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경영 확립"… 전국 부서장 토론회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8:15

수정 2026.01.27 18:15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본사, 지역본부, 지사, 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 등 4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현장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안전 레드라인 선언을 했으며, 부서장들은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의지를 확고히 했다. 안전 레드라인은 사고나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절대적 안전 한계선으로, 공사 안전수칙 5대 핵심 항목을 기반으로 설정한 현장의 최소 안전 기준이다.


김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기존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