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 등 4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현장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안전 레드라인 선언을 했으며, 부서장들은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의지를 확고히 했다. 안전 레드라인은 사고나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절대적 안전 한계선으로, 공사 안전수칙 5대 핵심 항목을 기반으로 설정한 현장의 최소 안전 기준이다.
김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기존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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