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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술 마실 땐 탄수화물 NO…국밥에 소주가 로망"

뉴스1

입력 2026.01.27 18:34

수정 2026.01.27 18:34

유튜브 '성시경' 화면 캡처
유튜브 '성시경' 화면 캡처


유튜브 '성시경' 화면 캡처
유튜브 '성시경'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차주영이 평소 즐기는 안주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배우 차주영을 초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이 "날 것의 음식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덕분에 오늘 요리를 안 할 수 있었다"라며 먹음직스러운 회, 굴을 상에 올렸다.

이들이 특대 사이즈 굴을 맛봐 이목이 쏠렸다.

성시경이 먼저 한 입 먹고는 "와~"라면서 감탄했다. 차주영 역시 한입에 털어 넣고 손뼉을 쳤다. "너무 맛있다"라고 극찬하기도.

이 가운데 차주영이 "평소 날 것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는데, 술을 한잔할 때는 탄수화물로 안주가 안 된다. 밥이 들어가면 술이 아예 안 들어간다"라고 고백했다. 성시경이 "국밥에 소주 못 먹는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말에 차주영이 "못한다"라면서 "국밥에 소주 먹어 보는 게 로망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성시경이 "이게 정말 좋은 건데, 권하지 못하겠다.
햄버거에 콜라 같이 먹으면 맛있지만, 권하지 못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세상에 노력해서 안 될 건 없다.
국밥에 소주가 배우고 싶다는 건 너무 (좋다)"라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지연이랑 같이 (도전해 보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