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BNK부산銀 양산점, 메가 종합금융센터로 새도약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18:41

수정 2026.01.27 18:41

화상상담·장정맥 생체인증 등
지역 밀착형 디지털 거점 기대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식에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식에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해 영업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점포로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다수 점포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해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상담 중심 영업환경을 핵심 콘텐츠로 설계했다.
새롭게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모든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은 물론 방문 시간과 상당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