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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과 교육관 차이 고민…최민준 소장 초청

뉴스1

입력 2026.01.27 18:56

수정 2026.01.27 18:56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이민정 MJ'에서 육아 전문가 최민준 소장에게 고민을 밝혔다.

27일 오후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 전문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해 아들 엄마들과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아들 준후와 관련된 육아 고민을 밝히며 남편 이병헌과의 교육관 대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식습관과 관련된 의견이 다르고, 남편 이병헌은 같은 교육관으로 아이를 훈육하길 바란다고.

최민준 소장이 "두 분 다 다른 책을 읽은 것 같다, 두 분 다 맞는 얘기다"라며 이병헌이 무섭게 훈육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민정이 이병헌이 아이에게 무섭게 훈육하지 않지만, '준후야'라는 중저음의 목소리만으로도 아이가 놀라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민준 소장은 아들에게 무섭게 훈육하는 편이 아니라면 아버지가 자신의 교육관대로 하길 내버려두길 조언했다.
최민준 소장은 "어머님들은 육아를 계속해서 아이에 대해 너무 잘 안다, 가끔 아빠가 멀리서 와서 딴소리할 때, 끊어주고 싶을 때 잘 참아줘야 아버님들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