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닥터제' 운영… 폐업정리 지원금 상향, 신청서류 간소화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1대 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등의 경영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폐업 이후 부담을 덜어주고 새출발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정리 지원금을 2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서류를 크게 간소화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수준을 한층 높였다.
한편, 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현장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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