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반려동물 증가와 유기동물 문제, 반려동물 영업관리 강화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호·복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대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동물 보호 문제, 강화·옹진군 등 농촌지역의 축산업 육성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이 존재한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사회적 인식 변화로 시민들의 동물보호와 복지 요구가 확대되고 있으며, 축산업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기준 강화와 친환경·복지형 축산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을 계기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전략을 마련했다.
유정복 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실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로 동물보호가 도시 정책의 핵심 축으로 격상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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