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3개 부문 ‘우수’ 선정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관세청은 이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차관급 기관 중에서는 관세청을 포함해 3개 기관만이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AI 기반 관세행정 혁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소통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 지원과 사회 안전 수호라는 관세행정 역점정책에 충실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청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3개 부문 우수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피자 등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