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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홈페이지 개설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09:28

수정 2026.01.28 09:27

해외 스마트도시 협력 정보 통합 제공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홈페이지 메인 화면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홈페이지 메인 화면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스마트도시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한국의 스마트도시 조성·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협력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해외 정부·기관과 국내 기업이 프로그램 전반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영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홈페이지에는 △사업 소개 △국가별 프로젝트 현황 △계획수립형·해외실증형 사업 추진 방식 및 참여 안내 △공지사항 등 K-시티 네트워크 사업 관련 정보가 담겼다. 이를 통해 사업 구조와 추진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관련 문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해외 협력 파트너 및 국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와 KIND는 공식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사업 정보 제공과 신청·운영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절차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협력 파트너와 국내 기업의 사업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