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북미 바닥재 시장 공략" LX하우시스, 'tise 2026' 참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0:06

수정 2026.01.28 10:06

소음저감·치수안정성 등 '신기술 체험존'
무광 기술 '포레스트퓨전' 주목
"북미 맞춤형 바닥재 지속 선보일 것"
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ies 2026’ 전시장에서 LX하우시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ies 2026’ 전시장에서 LX하우시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LX하우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 북미 바닥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X하우시스는 오는 2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tise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북미 지역 주거공간 및 상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ise 전시회는 매년 전 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산업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세계 최대 바닥재 시장인 북미 지역 공략 차원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 부스를 실제 주거공간 및 상공간 실내를 그대로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 무광·소음저감·치수안정성 등 차별화된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으로 구성했다.



전시공간별로 북미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럭셔리비닐타일(LVT)' 바닥재 신제품을 비롯해 학교·사무실·실내경기장에 적용되는 상공간용 시트바닥재 등을 공개했다. 특히 무광 기술로 나뭇결 디자인을 구현한 LVT 바닥재 '포레스트퓨전'이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LX하우시스는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용보드 '보르떼', 이스톤 '비아테라' 등을 함께 적용한 주방공간도 마련했다. 현지 건축사 및 인테리어 관계자들은 LX하우시스 부스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tise 전시회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북미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미 지역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바닥재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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