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강북삼성병원은 KB국민은행이 병원에 치매 헬스케어 사업 지원 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치매 고위험자를 조기에 진단하고 증상 악화를 늦추기 위한 생활 습관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호자 통합 케어 프로그램 수립에도 활용된다.
KB국민은행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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