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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시와 동행정원 만든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09:57

수정 2026.01.28 09:57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공개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원은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변 대표는 “기업동행정원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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