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 스타트업 및 창업가 발굴·육성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협력 ▲제주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업 연계 및 공간 협력 ▲도내·외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지원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대전환에 따른 AX 창업·혁신 생태계 경쟁력 강화협력 등에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설립 중인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기업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워케이션 연계, 공간·네트워크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수단을 통해 도내·외 콘텐츠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제주 콘텐츠 산업 전반의 개방성과 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콘텐츠 스타트업과 기업이 제주에서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창업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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