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유아기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고자 추진된다.
교육청은 지난해 유아 260명과 보호자 132명에게 이 지원을 해 높은 만족도가 나오자 올해는 예산을 전년도 1억원에서 1억6800만원으로 더 늘였다.
상담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는 소속 유치원에 신청할 수 있으며, 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아이에게는 전문 기관의 1대 1 맞춤형 전문 상담과 함께 놀이치료와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보호자도 전문 상담사와 상담해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고민 해결과 양육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및 치료비는 1인당 유아 최대 60만원, 보호자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산을 늘여 더 촘촘한 지원을 하고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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