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거버넌스 역량과 파트너 개발 솔루션, 산업 특화 데이터셋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에너지 솔루션은 전력, 유틸리티, 석유·가스 기업이 정보기술(IT), 사물인터넷(IoT), 운영기술(OT) 전반에 걸쳐 분산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엑손모빌, 익스팬드 에너지, IGS 에너지, 파워렉스, PG&E, 지멘스, 선런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도 스노우플레이크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번 솔루션은 SAP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출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 지원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바로 실행되는 30개 이상의 신규 파트너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지리 공간 분석 플랫폼 기업인 카토는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공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 기업이 데이터 이동 없이 지리공간 분석과 인터랙티브 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 기술기업 지멘스는 스노우플레이크와의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엣지’ 통합으로 에너지 및 산업 기업이 분산된 산업 자산의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에서 고급 분석하고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연어로 운영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는 분석 기능도 선보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면 현장 엔지니어부터 분석가까지 기술·비기술자 모두 자연어로 몇 초 내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