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사업고도화 지원…최대 1000만원

뉴스1

입력 2026.01.28 10:04

수정 2026.01.28 10:04

울산 울주군청 /뉴스1 ⓒ News1
울산 울주군청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000만 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