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1만명 대상 신규 가입 이벤트...선착순 포인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올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70만명 달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신규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 '토스' 등 온라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6만6000여명의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는 등 인지도 제고와 가입률 확산 추세에 큰 효과를 거뒀다.
현재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64만명을 넘어섰으며, 관광, 숙박, 음식점 등 940여개 제휴 할인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공공·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70만명 모집과 '할인가맹점 1500개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홍보를 펼쳐 2028년까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을 달성하고 할인가맹점도 300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참여를 전국으로 넓히겠다"면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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