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을 활용할 수 있는 수도권 읍·면 지역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지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도, 행정구역상 농어촌 전형 적용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실거주와 입시 전략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중·고교 전 과정을 농어촌 지역에서 이수한 학생에게 대학 입학 시 별도의 전형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해 다수 대학이 해당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 매년 입시 전략의 한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효성도 수치로 확인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곳은 수도권 읍·면 지역이다. 행정구역상 읍이나 면에 속해 농어촌 전형 적용 가능성을 갖추면서도,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GTX, 수도권 광역버스 확충 등 교통망이 빠르게 정비되면서 실거주 수요까지 동반 유입되는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김포시 고촌읍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고촌읍은 마곡지구와 목동 학원가까지 차량으로 30분 내외 접근이 가능하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신도시급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실제 인구 증가세도 뚜렷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촌읍 인구는 2024년 10월 5만 명을 넘어섰고, 같은 해 12월 말 기준 5만47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김포시 전체 평균 인구 증가율(0.14%)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25년 11월 기준 인구는 5만1,160명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에서 농어촌 특별전형이라는 제도적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고촌읍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실거주 여건에 더해 입시 전략 요소까지 결합되면서 수요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도권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어촌 특별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이 이러한 흐름을 상징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1,029가구 규모로 조성되었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신설 계획이 추진 중이다. 특히 고촌읍은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 특별전형 적용이 가능한 지역으로, 서울 접근성과 입시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하다. 한강시네폴리스IC,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접근이 수월하며, 향후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인천 2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위치해 있고, 김포시청과 김포우리병원, 한강신도시 상권, 걸포북변역 생활권도 가깝다. 여기에 약 15만㎡ 규모의 걸포중앙공원과 체육·근린공원, 세계문화유산 김포장릉 등 자연·문화 자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전 세대는 판상형 및 이면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알파룸과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등 선호도 높은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오퍼스 센트럴파크’, ‘팔레트가든’ 등 테마형 조경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스위첸 라이브러리, 키즈카페, 미디어존, 뮤직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발코니 확장비는 500만~6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전매제한은 3년이지만, 해제 시점이 입주 시점보다 앞서 입주 전 매매가 가능하다.
한편,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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