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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원스톱 행정 서비스로 민원 만족도 '최상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0:35

수정 2026.01.28 10:35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민원 처리 현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민원 만족도에서 95.1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다소 정체됐던 경자청 구역 내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사업이 지난해부터 활발해지면서 민원 건수도 2758건으로 전년 대비 23% 가량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건축민원(47%)은 건축물 표시 변경신고, 사용승인신청, 가설건축물축조신고 등 월 평균 108건이 접수·처리됐고, 환경민원(31.3%)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폐수처리시설 변경시고, 사업장 폐기물배출자신고 등 월 평균 72건이 접수처리됐다. 이 외에도 입주기업 공장설립 완료신고, 산업단지 입주계약 신고 순으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경자청은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산업단지 안내지도 제작배포, 민원 안내책자 배포, ‘HELLO BJFEZ’ 청보 발행, 직원 친절 교육 실시, 민원 마일리지 포상, 찾아가는 입주기업 현장 투어 운영 등 입주기업 중심·고객 우선의 소통행정을 펼쳐왔다.



경자청은 이런 노력이 민원 만족도 95점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경자청을 찾는 방문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구역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기업과 투자자가 모두 만족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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