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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국비 확보에 총력" 천안시, 입체적 전략에 나선다

뉴시스

입력 2026.01.28 10:19

수정 2026.01.28 10:19

[천안=뉴시스] 천안시청 전경. 2025.1.9 photo@newsis.com (사진=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청 전경. 2025.1.9 photo@newsis.com (사진=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올해 국비 1조 4252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 로드맵을 수립하고 최대 확보를 목표로 입체적 대응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비확보는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대규모 핵심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신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 국회 심의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본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국비사업팀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방안 특강’을 실시해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및 천안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달 중에는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국비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 초 '국회의원 간담회', 4~5월 중 '정부부처 예산안 반영 노력', 6~8월 '천안시 지휘부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정부예산안 심의 대응', 11월 '국회 정부예산안 심의 대응' 등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1월 '국회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에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담당자를 국회에 상주시킬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 성패는 천안시, 충청남도,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노력에 달려 있다"며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에 따라 전 직원이 합심하여 국비 최대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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