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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찾았다" 서산시 겨울테마파크 운영 일주일 연장

뉴시스

입력 2026.01.28 10:22

수정 2026.01.28 10:22

시민 요청으로 2월8일까지
[서산=뉴시스] 시민들이 지난 23일 서산 겨울테마파크장을 찾아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시민들이 지난 23일 서산 겨울테마파크장을 찾아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8일 겨울테마파크 운영을 2월8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누리집, 시민과 대화 등에서 연장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해 12월20일 개장한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 마련된 겨울 놀이터로 지난 25일까지 9만5930명이 찾았다.

테마파크는 1800㎡ 아이스링크, 600㎡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와 매점, 편의시설 등과 300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 제외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금·토요일은 오후 시간을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각각 2000원, 피겨스케이팅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장비가 있으면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1000원이다.

시는 연장 운영 기간 기존대로 운영할 계획이나 시설물 안전 점검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겨울 테마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용객이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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