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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법인고객 'ESG자가진단·온실가스 계산기' 선봬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0:49

수정 2026.01.28 10:45

iM뱅크 제공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는 법인고객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서비스는 ESG 관련 규제 강화와 정보 공시 요구 확대에 따라 고객이 직접 ESG경영수준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의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는 법인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뱅크 기업뱅킹 앱의 '생활제휴' 메뉴와 iM뱅크 기업뱅킹 홈페이지의 'ESG'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실가스 계산기는 기업이 최소한의 자료로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고, ESG자가진단은 기업 ESG경영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간편 문진형 평가 서비스다.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시해 기업 지속가능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iM뱅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개발업체인 '㈜리빗(LIVIT)'과 협업을 진행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ESG가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iM뱅크의 법인고객이 자사의 ESG 현황을 보다 쉽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iM뱅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법인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ESG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