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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설 명절 24시간 통관체제 운영..."신속 통관 지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8 10:46

수정 2026.01.28 10:46

부산본부세관 청사 현판. 부산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 청사 현판. 부산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명절 성수품, 긴급을 요하는 원부자재 등의 적기 공급을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한다.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환급금은 환급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근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은행 업무시간 마감 후 신청된 건은 다음날 오전 중에 신속히 환급되도록 지원한다.



부산세관 관세환급팀은 “신속한 환급을 희망할 경우 연휴가 시작되기 전일인 2월 13일 오후 4시 이전까지 환급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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