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신청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시비와 도비를 포함해 추진한다.
또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를 맞은 시민에게는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광명시 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5000여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 앱인 네이버페이(Naver Pay), 엔에이치페이(NH pay)에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박승원 시장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넓힐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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