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 청취
경상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무려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자 기획됐다.
경상원 사업부터 지역 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관 운영 방향, 사업 설계 등에 반영하는데 주 목적을 뒀다.
특히 경기도와 경상원 대표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역시 4회차를 거듭하면서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나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취임 후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직접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그간 정담회에서 많은 의견 내주신 덕분에 경상원이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상공인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경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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